조혈모세포이식기관 인정
     2006-09-08 6103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지난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부터 조혈모세포이식실시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병원이 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할수 있는 전문인력과 장비를 보유했으며 적절한 환자 규모를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건국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실은 무균실 2병상,준무균실 5병상을 비롯 무균수와 개별공조시스템 등의 무균환경을 갖추었으며 다음달로 예정중인 환자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박현(hyun@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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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임상수준에 관한한 세계적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