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29일 척추측만증 강좌
     2006-08-23 6437
 
인하대병원이 오는 29일 오후 3시 병원 3층 강당에서 "척추측만증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정형외과 조규정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측방으로 만곡 또는 편위되어 있는 기형적인 질병으로 기능장애 및 수명 단축을 초래한다. 병원은 "척추측만증은 일반적으로 성장기인 14세 이전에 발생되며, 남자에서 3~5배 빈발한다"며 "성장기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관찰,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일간보사 의학신문 이주익 기자 (jj@bosa.co.kr)
     저가 항응고제, 고가 신약만큼 효과적
     의협, 일반약복합제 300품목 급여환원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