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     의사-한의사-약사 물고 물리는 사상초유 난타전   2013-03-12   4532
2299     약사 관심사 대체조제 "의사에게 사후통보 없애달라"   2013-03-12   4361
2298     의료계 손 들어준 헌재 "한의사, 초음파 못쓴다"   2013-03-06   4428
2297     "공단이 허위청구 증명 못하면 과징금 처분 부당"   2013-03-06   4549
2296     뒤통수 맞은 줄도 모르고 의협 측면 지원한 병협   2013-03-06   4242
2295     "개원가 살리기 위해 "건강관리 예방수가" 신설하라"   2013-03-06   4519
2294     "지역의사회 가입 안하면 개원할 수 없게 해달라"   2013-02-27   4512
2293     환자 수술전후 무단 광고하다 날벼락 "동의서 필수"   2013-02-27   4605
2292     복지부, 7월부터 진료·처방한 의사 실명 기재 강행   2013-02-27   4526
2291     의사 85% "선택분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2013-02-20   4511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