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0     복지부, 사무장병원 척결 위해 경찰청과 공조 실사   2013-05-29   4307
2329     복지부, 처방전 2매 발행-토요가산 '연계' 만지작   2013-05-22   4196
2328     절세 8할은 세무사 몫, 2할은 의사하기 나름   2013-05-22   4767
2327     정신과 외래만 가도 정신병자 낙인…개선될까?   2013-05-22   4358
2326     "외래약제비 가감지급제, 진료에 족쇄 채우려드나?"   2013-05-16   4392
2325     무소불위 공단 "총액계약제 받으면 수가인상폭 공개"   2013-05-16   4172
2324     의사만 독박 쓴 사무장병원…앞으로는 둘 다 책임   2013-05-16   4154
2323     미신고 의사 1만 3213명…내달 면허정지 사...   2013-05-08   4388
2322     의료계 "수가 인상폭 공개해" 공단 "원가 공개하면"   2013-05-08   4167
2321     법률 자문 끝에 책정한 의사 강의료는 100만원 이하   2013-05-08   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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